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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ST PRODUCTIONS

 

 

형장의 이슬

 

 

 

좀비가 된 사람들

 

 

 

고양이: 텍스트를 읽어주는 사람

 

 

 

피그와 홀스

 

'형장의 이슬'

셸리 케이건의 ‘죽음이란 무엇인가’를 읽고 난 뒤 자신의 특유의 생각을 입혀 무대 위에 펼친 작품.

'좀비가 된 사람들'

현대사회의 모습을 브레히트의 접근법을 사용하여 ‘언어’라는 요소를 사용하여 풀어냈다.

 

 

'고양이'

보다 연극적인 ‘발칙한 상상력’으로 무장하여,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인간과 가장 가깝다는 ‘반려동물’을 통해 비춰본다.

'피그 앤 홀스'

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보다 쉽게 교육연극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동물을 의인화해 무대화 한 작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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